'아린'에 해당되는 글 2

  1. 2007/08/08 ND™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지막 넋두리 (4)
  2. 2007/07/28 ND™ 36 days left... ^^ (2)

[우울 모드 : ON]

어떻게 보면 모르는게 나았을지도 모른다.

넘 많은걸 알아가다 보니..

이렇게 힘들어 지는것을..

적당히 알고, 적당히 즐겼어야 했다..

많은걸 알려고 하지 말았어야 했다..


어떨땐...

나도 뭔가 영향력을 행사 할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나름 어깨에 힘이 들어간 적도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런 일들 이지만...)

하지만 그 모든것들이..

지금의 나를 너무 힘들게 만들어 버린다..


 

한때는 나의 '목표' 였던 것들이..

이제는 더이상 나의 '목표' 가 아닌게 너무 슬프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건가??

아니라고 혼자 생각하고, 또 잘될꺼라 믿어 보지만...

그런 생각들이 나도 모르게 점점 사실처럼 받아 들여지는 이유는 뭔가..




내가 눈으로 직접 보지 않은 것들은 '사실' 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았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게 모두 '사실' 은 아니었고,

눈에 안보인다고 모두 '거짓' 은 아니더라..




힘들다..

벌써 이러면 안되겠지만..

어느 한곳에 안주하고 싶으다..

맘이 편한한 곳에서..

조건없는 행복함 만으로..

아무런 걱정거리 없이..

잼나게 살 수 있는 그런 곳에서..




아직 뱃속에서 나오지도 않은 우리 아린이가 보고싶어 진다...  (25일 남았다 ^^)

그나마 아린이 얼굴을 보고 있으면..

그 순간 만큼은 정말정말 행복한 맘에 빠져 있지 않을까??

왠지 그럴꺼 같다..

내가 아이들을 싫어 하지만...

왠지 아린이 만큼은 아무런 조건없는 행복한 맘으로 바라 볼 수 있을꺼 같다..

아무래도 그분께서 행복한 기분을 잃어 버리지 말라고 주신 선물인게 분명하다..

"Thanks God!!" ^^


생각해 보면..

행복함을 느낀게 정말 오래전 일인듯 하다..

아무리 기억을 하려해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걸 보면 말이다..




자꾸만 속에서 짜증이 쌓여만 간다..

차라리 누구들처럼 밖으로 다 풀어 버릴수 있다면..

이 지랄같은 성격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거지??!! 시파...





쌩뚱맞게 갑자기 왜 텔레토비가 생각날까??!!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텔레토비 친구들.. 이제 그만~~~~~~~ "
 

.
.
.

ㅋㅋ

그래..

이제 그만 해야지... ^^;

[우울 모드 :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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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ND™ 2007/08/09 12:58

    시파...
    [우울모드] OFF 가 안돼!!
    왜 안꺼지는 거시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ㅠㅠ

    ... 고장났나??? -_-;;

  2. kashina 2007/08/10 01:27

    꾸욱..

  3. kana 2007/08/11 16:34

    그거 원래 잘 안꺼지는데..

    • ND™ 2007/08/13 03:35

      ㅋㅋ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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