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알소프트 국산 웹메일 솔루션을 이용한 웹메일서비스가 인도네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쓰리알소프트(대표 유병선)는 자사의 웹메일 솔루션인 "메일스튜디오"를 이용 한 웹메일서비스를 운영하는 인도네시아의 볼레넷(Boleh.net)이 한달만에 2만명 의 회원을 모집,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볼레넷은 최근 인도네시아 최대의 무료 웹메일서비스 업체로 떠오른 회사.현 재 메일스튜디오로 만든 웹메일서비스를 인도네이시아어와 영어로 제공하고 있 다. 쓰리알소프트의 웹메일 솔루션인 메일스튜디오는 웹브라우저에서 곧바로 전자 우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웹메일 서비스"를 구축할 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다.
한편 쓰리알소프트는 인도네시아의 웹메일서비스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판단,웹메일 솔루션을 판매할 판매법인을 설립키로 하고 볼레넷과 자본금 10만 달러 규모의 현지법인 설립키로 합의했다. 합작법인은 메일스튜디오를 비롯 보안메일서버,안티바이러스 메일서버,UMS서버 ,무선인터넷 메시징 서버 등 쓰리알소프트의 제품을 현지에서 판매하게 된다. 쓰리알소프트는 사업초기인 올해 매출액을 1백만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며 본격 적인 시장이 형성되는 내년에는 5배이상 성장한 5백만달러를 올릴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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